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13개구역 3만6천가구 선정
작성일 2024.12.11 | 조회수 145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13개구역 3만6천가구 선정
1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재건축에 들어갈 선도지구 13개 구역이 발표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경기도(지사 김동연), 고양시(시장 이동환), 성남시(시장 신상진), 부천시(시장 조용익), 안양시(시장 최대호),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27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는 지난 5월 선정계획 발표, 6월 신도시별 공모지침 공고, 9월 제안서 접수 후 지자체 평가 및 지자체-국토부 간 협의를 거쳐 총 13개 구역 3.6만호 규모로 선정했다.
성남시는 선도지구로 3개 구역 1.1만호를 선정했다. △샛별마을 동성 등(2.8천호) △양지마을 금호 등(4.4천호) △시범단지 우성 등(3.7천호)이다.
고양시는 3개 구역 8.9천호를 선정했으며 △백송마을1단지 등(2.7천호) △후곡마을3단지 등(2.6천호) △강촌마을3단지 등(3.6천호)이다.
안양시는 3개 구역 5.5천호를 선정했으며 △꿈마을금호 등(1.8천호) △샘마을 등(2.3천호) △꿈마을우성 등(1.4천호)이다.
부천시는 2개 구역 6.0천호를 선정했으며 △삼익 등(3.6천호) △대우동부 등(2.4천호)이다.
군포시는 2개 구역 4.6천호를 선정햇으며 △자이백합 등(2.8천호) △한양백두 등(1.9천호)이다.
한편, 선도지구로 선정되지 않은 구역 중 주택 유형이 연립인 분당, 일산 2개 구역 1.4천호는 별도 정비물량으로 선정해 선도지구에 준하는 수준으로 지원·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분당 목련마을 빌라단지(1,107호)를 포함할 경우 분당은 4개 구역 12,055호 규모이며, 일산 정발마을2·3단지(262호) 포함 시 일산은 4개 구역 9,174호 규모이다. 그 외 평촌, 중동, 산본 신도시의 경우 공모대상구역 및 신청구역 중에 연립유형이 미포함됐다.
국토교통부, 경기도, 1기 신도시 각 지자체는 향후 신도시별 기본계획 등에 특별정비예정구역별 순차정비 개념을 도입해 내년부터는 공모 없이 주민제안 방식으로, 연차별 정비물량 내에서 승인해나가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노후계획도시와 관련해 국토부가 수립하는 최상위 지침인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을 지난 18일에 고시 완료하고, 오늘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을 완료하는 등 국민분들과의 약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있다”면서 “12월에는 그간 관계기관 등과 협의해 온 유휴부지 개발, 영구임대주택 순환정비 등의 이주대책과 광역교통 개선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며, 절차가 진행 중인 1기 신도시별 정비 기본계획도 경기도가 차질없이 연내 승인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